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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르두"(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느끼는 뇌 (뇌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정서이야기)

느끼는 뇌 (뇌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정서이야기)

조지프 르두  | 학지사
13,500원  | 20060729  | 9788958913153
뇌의 정서적 기능에 관한 궁금증을 푼다 뇌 과학 입문서. 이 책은 뇌가 어떻게 정서자극을 분간하고 반응하며, 그에 대한 기억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무의식적 처리과정에서 의식적인 정서감정이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관한 고찰을 담았다. 《느끼는 뇌》에서는 진화에 의해 선택되어 자리잡은 정서의 매커니즘에 관한 내용을 심리학적 실험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다. 진화의 역사를 거쳐 오늘날 인간을 살아남을 수 있게 만든 복잡한 신경계의 작용으로 정서의 근원을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세계적인 뇌 과학자인 저자는 자신의 연구를 비롯해서, 이 분야에서 행해진 실험결과를 종합하여 정서의 기저를 이루는 뇌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있다.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생물과 인간, 그 40억 년의 딥 히스토리)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 (생물과 인간, 그 40억 년의 딥 히스토리)

조지프 르두  | 바다출판사
15,000원  | 20210423  | 9791166890147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40억 년의 역사가 필요하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다른 동물과 어떻게 같고 또 다른가?’ ‘감정은 만들어진 것인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탐색해온 이 심오한 질문에 세계적 신경과학자가 답하기 시작했다. 뇌와 의식·감정·행동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조지프 르두는 느닷없이 아주 먼 과거, 40억 년 전 박테리아 시대로 눈을 돌린다. 현재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과거·현재의 모든 생명체와 어떤 식으로든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머나먼 과거에 존재했던 원시 지구의 미생물과 그 과학적 실체를 깊이 파고들다 보면 역설적으로 우리는 인간 본성의 뿌리와 마주하게 된다. 모든 생명체의 공통조상을 거슬러 올라가, 수십억 년 전 박테리아 조상에게 물려받은 학습·기억 능력을 곱씹게 된다. 유사 이전, 언어로 쓰이지 않은 훨씬 오래전 역사, 《우리 인간의 아주 깊은 역사》는 그간 단일 인간 중심으로 귀결하던 뇌과학, 심리학, 빅히스토리를 넘어 지구 생명체 역사의 중심이 아닌 한구석에 인간을 위치시킨다. 진화의 역사에서 사라져간 무수한 종과 다를 바 없는 우리 인간, 하지만 더없이 고유한 우리 자신을 깊이 자각하게 해준다.
불안 (불안과 공포의 뇌과학)

불안 (불안과 공포의 뇌과학)

조지프 르두  | 인벤션
28,800원  | 20170825  | 9788971906026
신경과학자 조지프 르두 불안과 공포를 뇌과학으로 설명하다 르두는 『불안』에서 혁명적인 주장을 세운다. 우리는 공포와 불안을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다. 공포나 불안 같은 정서는 뇌에서 촉발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선천적인 상태가 아니라, 우리가 인지적으로 만들어가는 경험이다. 이 문제를 치료하려면 의식적 현상과 그 근간에 있는 비의식적 과정을 모두 다루어야 한다. 뇌의 작동 방식에 대한 지식이 새로운 약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겠지만, 르두는 뇌 연구로 심리치료를 재구성하는 데서 최고의 돌파구가 나올 것이라 주장한다.
시냅스와 자아 (신경세포의 연결 방식이 어떻게 자아를 결정하는가, new humanist classic 5)

시냅스와 자아 (신경세포의 연결 방식이 어떻게 자아를 결정하는가, new humanist classic 5)

조지프 르두  | 동녘사이언스
25,200원  | 20051028  | 9788990247230
뉴런들 사이의 공간인 시냅스는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상상하고, 느끼고, 기억하는 통로다. 즉, 시냅스는 우리 각자가 독립적이고 복합적인 개체로 기능하도록 매순간 도와준다. 이 책에서 저명한 뇌과학자인 조지프 르두는 뇌가, 특히 시냅스가 어떻게 퍼스낼러티를 만들고 유지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르두는 본성 대 양육이라는 오래된 논쟁의 어느 한 편을 지지하지 않으면서, 양쪽의 주장이 시냅스 연결과 퍼스낼러티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누구이고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지난 몇 십 년간 뇌에서 벌어지는 학습과 기억 과정들에 대한 연구가 급속히 진전되었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암호화하기, 저장하기, 시냅스 기능에 뿌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토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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